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덕소골프샵
- 제주도설경
- 개복숭아판매
- 조경철천문대
- 잠실수영장
- 자연산개복숭아
- LGG6
- 야생개복숭아 판매
- 제주도눈
- 휘닉스파크
- 괌자유여행
- 포천투어
- 충주골프장
- 돌복숭아
- 포천가볼만한곳
- 제주도눈썰매
- 포천온천
- 개복숭아 판매
- 자연산 개복숭아
- 파주골프장
- 개복숭아
- 태안수영장펜션
- wp-900
- 괌
- 야생개복숭아
- 포천수영장
- 서원힐스
- 경기북부골프장
- 제주도
- 한라산
- Today
- Total
목록일상공감 (33)
Live Brilliant
비둘기낭폭포를 갔다 돌아오면서 산정호수를 들렸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쪽으로 올라갈수있지만 산정호수랜드로 더 들어갔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산정호수가는길 표시가 붙어있다 오리배타러 갔는데 생각지않게 놀이기구가 있었다 주말이었지만 거의 독점수준 손님이 많아야 할텐데 오리배(수동)30분 17000원 오리배(자동)30분 20000원
30도가넘는 7월 덥다고 집에만있을수없다 드라이브겸 폭포구경가기로 바로 포천비둘기낭폭포 생각보다 포천 끝에있어 거리가 있지만 길은막히지 않았다 나무데크로 계단이만들어져 있어 조금만 내려가면 비둘기낭폭포를 구경할수있다 안전모를 쓰고 아래까지 들어갈수있나보다 내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하고 그러다보니 복잡하다 비둘기낭폭포만 보려했는데 근처에 다리가 보인다 저게 뉴스에서 본 흔들다리인가? 가보자 우선 주상절리길이 있어 도보로 가도되지만 한탕강하늘다리에도 주차장이 있다 온도는 높았지만 푸른하늘 경치는 좋았다 은근 흔들다가 무섭다 비둘기낭 폭포보다 하늘다리가 더 가볼만하다 투명유리 은근 무서움 주차창도 상당히 넓고 주차비는 없다 물가또한 비싸지않다 아이스크림, 생수 1000원 아이스커피 2000원
4월초 토마토를 사다 심었는데 서리를맞아 토마토는 꽃을피우지 못했네요 5월을 맞아 다시 도전 모종파는곳으로 가보았다 입하 이후에 모종을 심는게 좋다고한다 ★입하★ 여름의 시작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로 양력 5월 6일 무렵이다. 입하는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이다. 이때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묘판에는 볍씨의 싹이 터 모가 한창 자라고, 밭의 보리이삭들이 패기 시작한다 포천시 내촌면에있는 육묘장 가보니 엄청 많은 종류가 있네요 고추가 엄청 많았구요 우리가 원했던 딸기도 있고 수박 참외 과일도 다양하네요 토마토와 다양한 야채들 저흰 골고루 우리가족 심어서 먹을거리 한박스 샀는데 13000원 나왔어요 그중 딸기 5개가 가격을 많이 차지 했네요 판매장 주변 엄청많은 하우스들이 있어 대량구매도 가능하더..
작년에 나무심을시기를 놓처 다시 봄이되길 기다렸다 포천시 어룡동에 나무시장이 개장한다는걸 알고있었는데 드디에 개장 43번국도 포천시 방향으로 가다보면 포천삼거리 지나 바로 우측에 위치 나무종류도 많고 비료 잔디 등 다양하네요 가격또한 1000~50000원까지 그이상도 다양하다 과실수를 구매를 위해 방문했다 추가로 잔디를 구매하였는데 인터넷보다싸다 1평 = 7묶음 =8000원 우선 5평만 하기위해 35묶음(1평=7묶음) 구매 4만원에 구매 가격도 좋고 종류도 많고 기분이 좋다
지난번 신북온천에 이어 이번에는 포천일동에 있는 제일유황온천에 가봤다 일동면은 대표적인 온천 두곳이 있다 일동용암천 과 제일유황온천 47번국도를 달려갑니다 길도 좋고 경치도 좋고 수입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일동용암천이 먼저 보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뒷쪽 식당에서 식사후입장 순대국 한그릇 주차장도 넓고 차도 많고 매표소 몰카샷 지하 남탕 1층 여탕 2층 모텔(가족탕) 평가를 해보면 소문대로 오래된 동네 목욕탕 같다 용암천 과 신북온천에 비해 욕탕이 다양하지않다 온탕 39도, 온탕 41도 아이들이 들어가지 좀 뜨겁다 폭포탕은 미지근한 온도 약간 차가운 선택의 폭이 적다 노천탕이 있는데 온탕과 냉탕이 있다 2층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있고 10m정도의 냉탕이 있다 4월 이후에 수영장을 운영한다고한다 5..
겨울산은 처음 가보네요 회사지인들과함께 주금산 고고 주차는 베어스타운콘도 위쪽에 주차를 하고 내촌면 내리로 내려와 요양원 쪽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항상 지나가면 보기만했던 주금산 정산에올라 능선을 따라가다보니 눈밟는 기분이 좋다 독바위도 올라가봤는데 날씨가 흐려 경치를볼수없었고 올라가는데 위험 하다 하산 코스는 내리 방면으로 내려 오는데 가을같았다 등산코스와 다른 느낌 정산 부근은 코스 경사가 심해 난이도가 있다 마지막으로 고기파티
집근처라 골프연습장 가는길에 봤더니 토요일 오후 연휴라 그런지 주차장이 꽉 찼어요 빅베어 리틀베어 초.중급코스로 제일 무난하죠 렌탈샵들이 초입에 쭉있네요 직진하면 콘도 및 구 슬로프 좌회전 하면 신 슬로프 , 코코몽눈썰매장 주차장 차가 많네요 눈썰매장은 표가없으면 들어갈수 없어요 400m 상당히 길죠 베어스타운 리조트 콘도는 이랜드에서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한것같은데 스키장 리프트는 노후가되서 불안불안 합니다 부지런하게 오전에 이용하시면 여유있게 탈수있어요 리프트권은 위메프에서 40% 이상할인중 카드사보다 할인율이 높아요
10월의 주말 아침고요수목원 도착까지 30분거리 수목원까지 2.6km 근데 외길인데 정체라니 가다보니 정체시 60분소요 표시가 보인다 아 괜히 왔다는생각이든다 생각해보니 토요일 오전11시에서 2시사이가 제일정체가 심한듯 하다 주변펜션도 많아서 이시간대가 입.퇴실 겹치는 시간 참고하세요 우린 우회도로를 통해 30분은 단축한듯 역시 내비만 믿으면 안됨 전체적으로 조경을 잘했구요 입장료는 좀비싸다는생각 동물원과같이 방문하실거면 네이버예약을 이용하면 할인되네요 http://naver.me/55Dx7v4N 많은 정원이 있었지만 한국의 정원이 제일 이쁘네요 자연을 그대로 꾸민곳이라 오르막 내리막 계단등이 많아 유모차는 구석구석 가기 힘들고 대략 2시간이면 돌아보겠네요 나가는길 아직도 들어오는 차가 많네요 집에가는길..
비가오는 주말 집에있기에 답답하여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검색 당연 실내 박물관이나 쇼핑몰밖에 갈곳이 없다 언젠간 가보자했던 배상면주가 술박물관 배상면주가 표지판 입구에서 벨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입장료는 3000원 입장료는 지하 층에서 결제하며 성인만 받는다 지상층은 박물관 지하층으로 내려가면 입장료 결제를 한다 미니어처 대포주와 술잔을준다 받은술잔으로 배상면주가 술을시음할수있으며 안주도 마련되어있다 술 구매시 시중마트보다 20%저렴하다고 한다 지하층 박물관 입장료는 왠지 술값이라는 생각이든다 야외도 산책겸 구경하기 좋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 다 돌아보지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가봐야겠다
포천시 소홀읍 멋진 빵집이 생겼네요 지인소개로 알게되어 한번 가보았습니다 최근에 밤에 가보았는데 멋지네요 무봉리 순대국 뒤에있으며 주차장은 같이 사용합니다(개인적으로 처음 가보았는데 무봉리 순대국 맛있음) 야외결혼식장과 같은 야외카페 조경이 끝내주네요 날씨좋은날 커피한잔 좋을듯합니다 실내인테리어가 너무 멋지죠 빵이 얼마없는거 같은데 종류별로 다양합니다 빵이 맛있다 맛없다는기보다 재료가 착하다는 장점 그래서 가격도 좀 높은편 입니다 무화과 빵 맛있네요 저희는 빵 구매후 무봉리 순대국에 가서 식사는 하는데 무봉리 순대국 식사손님은 브레드팩토리 10%할인권을 주네요 그래서 계산하면서 빵을 먼저 샀다고하니 20%할인쿠폰을 주시네요 또 가야죠 결론적으로 착한재료와 맛 그리고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멋진 카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