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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파에 날씨가 너무춥다 일요일 오후 온천이나 가보려한다 운악산 절경이 펼처보이는 47번국도 를 달린다 날씨도 좋고 길도 안막히고 오후 4시 일동 용암유황온천에 도착했다 그냥 큰 대중사우나같다 15m 길이의 수영장 - 미온수 큰 온천탕, 작은열탕, 작은 냉탕 한방,자스민,옥? 탕등 작은 탕도 여러개있고 사우나도 여러개 있다 그리고 야외에 노천탕이 겨울철 이맛한번 볼만하죠 끝나고 나오니 어둡네요

지난번 일동유황온천이후 이번에는 신북온천을 가보기로 지난번과 같은 일요일 오후에갔다 포천시내 사거리 산골이다 고개를 두개나 넘었다 공기좋고 경치좋다 포천신북온천 숙박시설이 보인다 넓은주차장 우측은 글램핑장 결제후 입장은 온천탕으로 바데풀도 락카를 같이 쓰기때문에 온천탕을통해 입장한다 온천탕 사진은 없기에 안내판만 온천장과 바데풀장을 같이 이용하기때문에 수건을 준비안해도 된다 (남탕기준) 온천장 안은 깨끗하고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다. 또한 열탕1 ,온탕5개, 냉탕2개 어린이가 있는가족들에게 최적화된 온천 온천물도 미끈거리고 느낌이좋다 시설에 만족하니 딱히 불만은없었고 자유이용권은 소셜구매가 진리인듯 포천시민이라 할인을받아 After4자유이용권을 구매하려했는데 이미 할인이 적용된 금액이라 추가할인은 안된..

지난번 신북온천에 이어 이번에는 포천일동에 있는 제일유황온천에 가봤다 일동면은 대표적인 온천 두곳이 있다 일동용암천 과 제일유황온천 47번국도를 달려갑니다 길도 좋고 경치도 좋고 수입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면 일동용암천이 먼저 보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뒷쪽 식당에서 식사후입장 순대국 한그릇 주차장도 넓고 차도 많고 매표소 몰카샷 지하 남탕 1층 여탕 2층 모텔(가족탕) 평가를 해보면 소문대로 오래된 동네 목욕탕 같다 용암천 과 신북온천에 비해 욕탕이 다양하지않다 온탕 39도, 온탕 41도 아이들이 들어가지 좀 뜨겁다 폭포탕은 미지근한 온도 약간 차가운 선택의 폭이 적다 노천탕이 있는데 온탕과 냉탕이 있다 2층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있고 10m정도의 냉탕이 있다 4월 이후에 수영장을 운영한다고한다 5..